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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type=2''와 관련된 Q&A 입니다.

 천식을 앓고 있는 25세 여자입니다. 기관지천식은 정말로 완치가 불가능하며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하나요?

천식의 치료는 약물 치료뿐 아니라 환경관리, 면역치료가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천식은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고 환자가 의사의 지시에 따라 규칙적인 치료를 받으면 정상인과 다름없는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환경관리가 잘 되어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을 주위에서 없애면 약물치료 없이도 천식이 완치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지속적인 약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7.찬 공기를 쐬거나 담배 연기를 맡으면 심하게 기침을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유난히 기침이 심한데 이것도 병인가요?

담배 연기나 찬 공기 등은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찬바람과 건조한 공기는 기관지를 자극하여 기침을 유발합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호반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보다 유난히 심하게 기침을 하는 사람은 기관지가 과예민해져 있는 경우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기관지가 예민한 대표적인 질환인 기관지천식은 기침, 쌕쌕거리는 숨소리,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는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으로서 기관지가 담배 연기, 대기오염물질, 찬 공기 등 일상적인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만일 천명음이나 호흡곤란이 없이 기침만 하는 경우라면 '기침이형 천식'에 해당하며 이런 경우에도 역시 담배 연기나 찬 공기와 같은 자극으로 천식 증상이 악화되어 기침을 하게 됩니다.

 17세 남자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농구를 좋아하는데 친구들과 함께 농구를 하면 숨이 차고 쌕쌕 소리가 나서 병원에 가 보니 기관지천식이라고 합니다. 농구를 할 수 없는지요? 그리고 어떤 운동이 좋은지요?

운동성 천식을 예방하는 방법은 운동 전에 약 20분 간 준비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가볍게 몸을 푸는 정도로 점차 강도를 올려가는 것입니다. 약제를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크로몰린계 흡입제를 운동 10~20분 전에 2회 흡입하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시간이 한 시간 정도이면 속효성 베타흡입제를 한번 흡입하고 운동을 하십시오. 단시간에 호흡을 너무 많이 그리고 크게 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 많이 권장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수영장의 실내 온도가 낮아 수영 후 감기에 걸려 천식이 악화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 수영장의 실내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5세 남자입니다. 어렸을 때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진단 받았으며 얼마 전에 약국에서 감기 약을 먹은 후에 갑자기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면서 숨이 막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원인이 무언지 어떤 약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스피린 과민성 천식으로 생각됩니다. 진통, 해열 목적으로 이용되는 아스피린이나 진통 소염제들은 일부 천식 환자들의 경우 복용하면 천식 발작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심한 경우 생명을 위독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천식이 있으면서 축농증이나 코 안에 물혹이 있는 환자의 40~50%가 아스피린에 대한 과민 반응이 나타나므로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열이 날 때 해열제로 아스피린 계통보다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이 비교적 안전합니다. 그리고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할 때는 반드시 담당 선생님이나 약사에게 아스피린 계통의 진통 소염제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스피린 과민형은 최근에 신약이 개발되어 많은 환자가 도움을 받고 있으며 아스피린에 의한 탈감작요법도 전문가에 의해 시행될 수 있습니다.

 5년 전부터 가구 공장에서 도색 작업을 하는 35세 남자입니다. 수 개월 전부터 저녁이 되면 숨이 차고 공장에서 일을 안하면 증상이 없습니다. 직장과 관련된 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업성 천식의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천식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천식 증상이 작업과 관련 있는지를, 작업중과 퇴근 후에 계속적으로 폐기능을 측정하거나 원인으로 의심되는 물질로 기관지 유발 시험을 시행 받아 확진을 할 수 있습니다. 가구 공장의 칠 작업에 사용되는 물질이 천식을 잘 일으킵니다. 직업성 천식으로 판정되면 원칙적으로 원인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따라서 작업장을 다른 부서로 업무 이동을 하여야 완치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가을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가 막히고 기침이 그치지 않고 계속하고 눕지 못할 때도 몇 번 있었습니다. 천식이 아닌가 해서요. 이비인후과에서 알레르기성 비염 판정도 받았습니다. 천식도 초기에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지요. 저희 아버님께서 지금 천식으로 무척 고생하시는 걸 보니 걱정이 됩니다.

기관지 천식은 면역학적인 기관지내 염증 반응으로 이를 치료하지 않으면 염증이 지속되어 섬유화와 점막층의 비후 등 기관지의 구조적 변화가 초래됩니다. 이렇게 되면 천식의 특징인 가역적인 기도의 폐쇄(치료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가 점점 소실되면서 치료가 잘 안 되는 난치성 천식이 됩니다, 따라서 조기에 적절한 치료로서 염증 반응을 감소시켜야 합니다. 가끔 재발하기 때문에 완치라는 개념을 말하기는 어렵지만, 조기에 치료를 잘할수록 재발률도 낮고 치료율이 높습니다.

 결혼을 앞둔 27세 미혼 여성입니다. 현재 복용중인 천식약제가 결혼 후 임신 중에 태아에 영향을 줄까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식 치료 약물 중에는 일부 약물을 제외하고는 태아나 임신부에 특별한 위험성이 없습니다. 태아에게 영향이 갈 것이 두려워 천식 증상을 방치하면 오히려 태아나 임신부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임신 전과 같은 원칙으로 천식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관지 천식의 치료 약제 중 스테로이드 약제는 부작용이 많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무서운 약인가요?

기관지 천식의 치료에 있어 흡입용 스테로이드의 확실한 효과와 안정성에 대한 많은 근거에도 불구하고 흡입용 스테로이드의 장기간의 안정성과 잠재적인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많은 의사와 부모가 약제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부작용보다 스테로이드 흡입제는 천식 발작의 빈도를 줄이고 염증 반응으로 인한 기도벽의 비가역적 변화를 예방 감소시켜 줌으로써 만성 폐쇄성폐 질환으로의 이행을 줄일 수 있으며 폐에 친화력이 높아 전신적 흡수가 적어 장기간 사용시에도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관지천식 환자입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에 숨찬 증상은 전혀 없는데 기침은 별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천식 환자들 중 일부 환자들에서는 기관지천식이 아주 잘 치료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침이 좋아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 중 일부는 기관지천식에 따르는 비염이나 부비동염 때문에 기침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비염이나 부비동염을 잘 치료하면 기침이 좋아집니다. 이렇게 해도 기침이 좋아지지 않는 환자들도 간혹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기관지과민증이나 기침수용체의 예민성이라는 두 가지 원인을 들 수 있는데, 기관지과민증은 천식치료를 하면 금방 좋아지지만 기침 수용체의 과민성은 치료에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기관지천식으로 치료 받고 있는 22세 남자 대학생입니다. 기관지 천식의 치료법 중에 면역치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면역치료를 하면 체질이 개선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면역치료에 적응증이 되는 경우에 치료 후 알레르기 과민반응이 현저하게 감소될 수 있으며 어느 정도는 체질개선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간의 치료를 요하며 면역치료를 받더라도 환경관리를 철저하게 하여야 합니다.

 기침 때문에 병원을 갔더니 기관지천식이라고 합니다. 기관지천식은 숨이 차고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진단이 틀린 것은 아닌지요?

숨찬 증상과 함께 특징적인 쌕쌕소리(천명음)가 들리는 것이 전형적인 기관지천식의 증상이지만 천식 환자들 중 일부 환자들은 쌕쌕소리나 숨찬 증상은 거의 없으면서 기침만을 주 증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기침이형 천식 (cough variant asthma)이라고 합니다.

 기침을 오래 한다면 모두 기관지천식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관지천식을 진단하려면 객관적인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 중 한가지 방법은 환자의 폐기능이 정상적인 사람보다 떨어져 있다가 치료를 하고 나서 좋아지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이고 다른 한가지는 환자의 기관지가 정상적인 사람에 비해서 과민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환자에게 기관지를 좁아지게 할 수 있는 약물을 조금씩 들여 마시게 한 다음에 폐기능을 관찰하면 기관지의 과민성 정도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면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게 됩니다.

 기침을 해서 병원에 갔더니 기관지천식이라고 합니다. 평생 약을 사용해야 합니까?

기관지천식은 만성 질환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기관지천식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모두 평생동안 약을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환자의 천식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서 약의 사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개인이 정한 것이 아니고 많은 의학자들이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의논해서 결정한 것입니다. 전문가와 한번 상담하시기를 권합니다.

 모기향이나 구충제 스프레이를 뿌리면 기침이 나면서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기관지천식이 의심됩니다. 모기향이나 스프레이 등은 기관지천식과 같이 기관지과민증이 있는 환자에서 기관지수축을 유발하여 기침이나 호흡곤란을 유발합니다. 이런 증상이 자주 발생하면 의사를 찾아 전문적인 진단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운동후에 기침을 심하게 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숨이 찹니다.

일상적인 활동에서는 전혀 지장이 없다가 운동을 하거나 심한 작업을 하는 경우에 보통사람들보다 심하게 기침을 한다면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유발성 천식의 경우 쉬고 있을 때는 전혀 증상이 없다가도 운동을 하면 기침을 동반하며 호흡곤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만성 폐질환이나 심장질환에서도 유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천식 치료를 받고 있는 직장 남성입니다. 약을 먹거나 흡입제를 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떨립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많이 쓰이는 천식약물 중 교감신경항진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관지 확장 효과 외에도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발이 떨리게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개가 적응이 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으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서 용량을 조절하십시오.

 천식으로 고생하고 있는 40세 남자입니다. 약물 치료 이외에도 환경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현실성 있는 환경 요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환경에는 크게 실내 및 실외로 구분되지만 요즘의 생활은 약 80% 정도가 실내 생활입니다. 또한 관리할 수 있는 범위도 실내에 속합니다. 그 중 인간이 침실에서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으므로 침실관리가 실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환경 요법의 원칙은 항원의 발생지를 이미 생긴 항원을 없애고 제거한 후 항원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실내항원으로 손꼽히는 것은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곰팡이, 바퀴벌레 등이며 실외 항원은 나무, 잡초, 곰팡이 등입니다. 1. 일반적으로 집먼지 제거 방법은 습도 조절이 매우 중요하므로 습도를 50% 이하로 줄이고 벽에 걸린 수집물, 콩으로 만든 베게, 천, 인형 등을 치웁니다.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천으로 된 인형은 빨아서 사용하고 1주일에 한 번은 냉동실에 얼린 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카펫트나 커튼은 되도록 치우고 블라인드가 커튼보다 좋습니다. 커튼을 꼭 사용해야 한다면 규칙적으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점퍼나 두꺼운 코트 같은 보온용 옷은 입기 전 햇빛 아래서 환기시키고 보관은 문을 닫힌 봉한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매트리스는 반드시 항원 비투과성 천으로 싸고 침실에서 사용하는 면직물은 일주일에 한 번씩 뜨거운 물에 세탁하여야 합니다. 베개는 반드시 폴리에스테르의 인공 섬유로 만들어진 것이어야 하며 두 달에 한 번 정도는 뜨거운 물에 세탁하고 매해마다 교체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햇빛에 말려서 습기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거실은 천 가구 대신에 나무, 가죽, 비닐, 플라스틱 가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2. 동물 항원의 제거 방법으로는 원인이 되는 동물을 반드시 집에서 치우고 그렇지 못하다면 침실에서만이라도 치우고, 침실바깥 쪽에서 필터를 설치한 다음 항원이 다시 붙을 수 있는 카페트나 헝겊가구를 치웁니다. 애완동물을 자주 목욕시키는 방법도 항원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천식 환자의 중요한 항원 중의 또 하나가 바퀴벌레인데 실내에서 음식물 찌꺼기는 반드시 치우고 쓰레기통은 뚜껑을 꼭 닫아서 보관합니다. 음식물 관리, 부엌의 청결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천식으로 진단받은 30세 여자 환자입니다. 대개 3월에 시작하여 6월경이면 없어지지만 눈이 가렵고 충혈되며, 콧물 재채기로 시작하여 기관지 천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른 계절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문의하신 내용은 전형적인 꽃가루 알레르기입니다. 3월에 시작하여 6월에 없어지므로 나무꽃가루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1. 치료에 있어서 제일 처음 단계는 원인 꽃가루를 찾는 일입니다. 병원에서는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여 원인 꽃가루를 찾으며 이것을 식물도감과 맞추어 보아서 풍매화 중에 증상이 나타나는 계절에 꽃이 피는 식물을 찾습니다. 2. 다음 단계로는 회피 요법을 고려합니다. 증상이 나타나는 3월에서 6월까지 원인 식물이 없는 곳으로 이사를 가는 것이 가장 치료 효과가 높으나 현실적으로 실행이 가능한지 따져 보아야 합니다. 이사를 가지 않더라도 증상이 심한 계절에는 외출을 삼가고, 창문을 잘 닫고 지내며, 외출시에는 화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동차를 탈 때에는 창문을 꼭 닫는 것이 좋습니다. 3. 원인 꽃가루가 확인되었을 경우에는 면역 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면역 요법은 저항력을 키워 주기 위하여 원인 꽃가루로 제조한 주사약을 정기적으로 주사 맞는 방법인데 단점으로는 병원에 와서 주사를 맞는 번거로움이 있고 효과 면에서 완벽하지 않으며 주사시에 쇼크 반응 등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4. 이상의 방법 중 각자 시행 가능한 방법을 적용하고 그래도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일반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천식에서와 마찬가지로 대증 요법을 사용합니다. 대증 요법은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니지만 적어도 증상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점에서는 매우 좋은 효과를 보이므로 증상이 있는 환자는 꼭 사용해야 합니다.

 천식을 앓고 있는 23세 미혼 여성입니다. 결혼 후 아이를 가져도 되는지요? 그리고 기관지천식이 유전된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부모나 부모중의 한 명이 천식을 앓고 있는 경우 자식들에서 천식이나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체질이 유전되더라도 천식이나 비염의 증상이 나타나기 위해서는 원인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된다든지, 감기나 세기관지염에 여러 차례 걸리든지, 담배 연기나 대기오염에 계속적으로 노출되어야 합니다 . 따라서 자녀 양육 시 세심한 환경관리를 통해 천식이 발생하는 것을 줄일 수 있으며, 설혹 자녀에게 천식이 생기더라도 조기 치료를 통해 정상 생활이 가능하므로 행복한 가정을 꾸미시기 바랍니다. 또한 임신 전부터 알레르기 질환예방을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