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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의 ''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占쏙옙''와 관련된 Q&A 입니다.

 고지혈증이란 어떤 질환이며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나요?

고지혈증이란 혈중 총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범위를 벗어난 경우를 말하며 고지혈증은 죽상경화증의 발생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여 협심증,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로인해 현재 성인의 중요한 사망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고지혈증에 대한 검사는 누구나 다 해야 하나요?

20세 이상의 모든 성인에서 총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 검사가 필요하며 적어도 5년에 한 번은 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나이가 증가하면서 관상동맥질환의 발생빈도도 증가하므로 검사 시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또한 노령, 흡연,고혈압 등의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인자가 있거나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만성신부전증, 간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경우는 검사가 필요합니다.

 고지혈증은 언제 약물치료를 시작해야 합니까?

6개월 이상의 적극적인 식사요법 후에도 저밀도지단백치가 190 mg/dL 이상인 환자와 160 mg/dL 이상이면서 2가지 이상의 위험인자나 관상동맥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약물요법의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6개월 이내라도 저밀도지단백치가 225 mg/dL 이상이거나 명백한 관상동맥질환이 병발한 경우에는 식사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유전적 지질 대사이상으로 인하여 일차성 고지혈증이 초래될 수 있고 당뇨병, 갑상선기능저하증, 신증후군, 만성신부전증 등의 질환과 에스트로젠,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과잉, 알코올 섭취등이 이차성 고지혈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소아에도 고지혈증이 있나요?

최근 우리에게 나라에서도 식사 양상에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서 육류의 섭취가 증가해 혈중 콜레스테롤치와 중성지방치가 증가되는 추세입니다. 이와 함께 심혈관 질환 및 각종 성인병과의 연관성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인도 건강진단을 희망하는 사람이 늘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소아는 단순히 식사와 관련되기 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이 더 좌우하며 다인자적인 원인에 의해 고지혈증이 오게 됩니다. 고지혈증 자체는 질병이 아니고 관상동맥 질환 같은 성인병의 위험인자로 작용하게 됩니다. 또한 이들 고지혈증이 이미 성인이 되어 발견되면 동맥경화증의 예방은 용이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어, 소아기에도 고지혈증을 진단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 건강 검진상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나왔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병원을 방문하여 총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 검사를 시행하여 총콜레스테롤치가 200 - 239 mg/dL인경우, 첫째 고밀도지단백치가 35 mg/dL 이상이며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가 1개 이하일 때는 주의해야 될 음식 섭취만 주의하시고 1-2년후 다시 검사하면 됩니다. 둘째, 고밀도지단백치가 35mg/dL 미만이거나 위험인자가 2개 이상일 때는 혈중 지단백 분석을 실시하고 저밀도지단백 결과에 따라 치료방침을 정해야 합니다. 만약 총콜레스테롤치가 240mg/dL 이상일 경우 바로 혈중 지단백 분석을 통하여 치료방침을 정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얼마나 많이 함유하고 있나요?

콜레스테롤(100g당 함유량 mg) 계란 500 동물간,콩팥 >300 버터 230 새우,게 110 치즈 110 육류 90-100 생선 70 아이스크림 40 우유 14 식물성 마아가린 0 식물성 식용유 0

 콜레스테롤이 얼마나 높으면 식사요법을 시작해야 됩니까?

고지혈증의 치료기준은 콜레스테롤치가 아니고 저밀도지단백치가 기준이 됩니다. 식사요법의 적용기준은 현재 관상동맥질환이 없을 때는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가 1가지 이하일 경우 저밀도 지단백치가 160 mg/dL 이상이며, 위험인자가 2가지 이상일 경우 130 mg/dL 이상입니다.그러나 현재 관상동맥질환이 있을 경우는 100 mg/dL 이상이면 식사요법의 적용기준이 됩니다.

 혈중 지질치는 모두 낮을수록 좋은건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여러가지 호르몬을 만드는 원료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중성지방 또한 우리 몸에 필요한 하나의 에너지 공급원입니다. 통상 병원에서 검사하는 혈중 지질이나 지단백의 종류에는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저밀도지단백이 있습니다. 그 중 고밀도지단백은 오히려 높을수록 죽상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를 발휘하여 60 mg/dL 이상이면 관상동맥질환 위험인자를 1가지 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나머지 지질치는 정상범위를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정상화 되면 약을 중단해도 되는지요?

고지혈증에 대한 치료는 혈중 지질이상에 의한 죽상경화증을 예방하여 관상동맥질환등 성인의 주된 사망원인이 되는 대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식사요법과 약물요법으로 일단 혈중 지질치가 정상화 되었다 할지라도 약을 중단하면 다시 혈중 지질치가 대부분 상승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단 혈중 지질치가 목표에 도달하게 되면 약물요법은 용량을 조정하여 혹은 약물 종류를 변경하여 장기간 또는 일생동안 지속되어야 합니다.